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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_샤갈_마이아트뮤지엄 (사랑) 본문

사랑
어렸을때 받은
사랑의 언어는 여러개지만,
사랑은 하나이다.
커가면서
서로 날카롭게 비판하고 분열해도,
사랑은 하나로 만든다.
죽기 전에
떠오르고 싶은 기억이 있다면,
사랑했던 순간들이다.
죽기 전에, 천사가 오기전에,
화가가 마지막 작품으로
사랑을 그리는 것처럼
마침내 우리는
커다란 사랑의 힘을 기억하기를 원하고,
다시 경험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또 다른 빛을 향하여, 사랑있는 세상을 향하여
꿈꾸고 나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