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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ées oubliées
삶의 기쁨 삶의 기쁨은 내가 즐거워 하는 것을 아는 것 삶의 기쁨은 이를 창조하신 이의 은혜를 아는 것 삶의 기쁨은 다른이의 즐거워 하는 것을 아는 것 그리고 그것들을 함께하며 모든 것을 창조하신 그를 함께 즐거워 하는 것 이것이 그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고, 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같이 나아갈때, 우리가 누리는 것이 참된 삶의 기쁨, 사랑.
사랑 어렸을때 받은 사랑의 언어는 여러개지만, 사랑은 하나이다. 커가면서 서로 날카롭게 비판하고 분열해도, 사랑은 하나로 만든다. 죽기 전에 떠오르고 싶은 기억이 있다면, 사랑했던 순간들이다. 죽기 전에, 천사가 오기전에, 화가가 마지막 작품으로 사랑을 그리는 것처럼 마침내 우리는 커다란 사랑의 힘을 기억하기를 원하고, 다시 경험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또 다른 빛을 향하여, 사랑있는 세상을 향하여 꿈꾸고 나아가야 한다.
말은 마음보다 항상 늦다. 말을 할 때, 생각에 생각을 더해서 내뱉는다. 듣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조심스러워하며 내뱉는다. 마음보다 앞선 말은 상처를 줄수도있기에 말은 마음보다 항상 늦다. 때로는 늦어진 말들로 가슴 아플 때도 있지만, 말은 마음보다 항상 늦다.
선한일에 지혜롭고 악한일에 미련하기를 우리가 보고 있는 것과 보지 못한 것의 차이는 크다. 어느날 밤에 아이의 방의 열었을 때, 우리는 아이를 본다. 그래서 때로는 아이의 장난감들은 보지 못한다. 아이가 같이 놀고 싶어서 기다렸던 모습을 보지 못한채로 많은 날동안 아이의 방을 들어왔다 나간다.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는 우리가 보지 않은 세상은 모른다. 우리는 우리가 보고 있는 지금 이 세상이 전부인줄 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서로를 깍아내리고 어떻게든 올라가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보고있지 않은 세상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는 서로를 위해 선한일에 지혜롭고, 악한일에는 미련하게 살아갈 충분한 이유이다.
꽃을 들고 있는 닭 세상에는 할 일이 너무 많다. 학창시절부터 대학시절 그리고 졸업 이후의 삶까지 세상은 우리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한다. 공부를 했더니, 직장을 잡아야 하고 직장을 잡으니, 집도 사야하고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게 되고 틈틈히 취미생활도 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신앙으로 버틸 수 있다하고 믿고 있지만,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는 것 같고, 모든 벽들은 높아보인다. 보통의 삶을 꿈꾸고 있는 나에게 꽃을 들고 있는 닭이 부럽다.
해 없는 해바라기 해 없는 해바라기 미래 없는 청춘 사랑 없는 세상 아픔 없는 사랑 은 없다
사랑은 더 깊게 더 넓게 사유를 펴나가며 이전과 달리 새로워지는 변화속에서 지속되는 감정이다. 사랑은 상대를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또 다른 나로 여길 수 있을 때에야 가능하다.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변화하는 일이다.
여행을 가면 각 나라의 컵을 사온다 그 컵에 음료를 담을 때면, 그 나라에서의 추억이 떠오른다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에 따라 떠오르고 싶은 추억에 따라 마실 컵과 음료를 결정한다 내일은 어떤 하루일까 어떤 일과 감정을 마주하게 될까 기대하며 그 컵을 비운다 컵을 비워야 다음 컵과 음료를 선택할 수 있듯이 그날 기분과 추억을 충분히 위로해야 다음 날을 맞이 할 힘이 난다 계속해서 채우고 비워낸다 우리는 빈몸으로 와서 빈몸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 사이의 삶을 각자 채우고 싶은 것들로 채우고 그것들을 비워내는 것을 반복한다 이러한 삶속에 우리는 무엇으로 채우고 어떻게 비워내고 있을까
어둠의 자유 내 어두움이 이 세상을 밝게 만들 수 있다면 난 끝없이 한없이 어두워지고 싶다 그 어두움이 오히려 나에게 춤 출수 있게 하는 자유와 소망이 된다는 것을 알때까지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 내가 너의 밤이 되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