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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_오늘의 기도 본문
<이 글은 옛날에 쓴 글입니다.>
주님 걸어가다 보면
보일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보이지 않습니다
걸으면 걸을 수록
더 깜깜해집니다
제가 걷는 이 길이
주님과 함께하는 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교회에서 함께 계시다고
힘을 받아서 사회에 나오면
월요일부터 처참하게 깨집니다
그 상태로 금요일을 맞이합니다
그래서
주님 제가 걷는 이 길이
주님과 함께하고 계신다는 것을
보여주시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일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이 저희와 함께한다는 것은
사실이고 감사이고 은혜입니다.
그래서 주님 우리는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해야합니다.
하지만 이것조차 안 됩니다
그 믿음조차 주님께 구합니다
그 겨자씨만한 믿음도
주님께 구합니다
다시 이렇게 한걸음 나아갈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갈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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