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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ées oubliées
2202_기본으로 돌아가기 본문
1.
요즘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감정소모할 일도 많았고, 학교 일도 많았다.
연휴가 끝나고 나니 할일이 더 많아지고 있다.
내일부터 할일이 쌓여있어서 당분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학교에 가보려고 한다.
성공할수 있길..!!
2.
힘든 일들이 있어서 연휴에는 일이 잘 잡히지 않았다.
그냥 고향에서 뒹굴뒹굴 거렸다...
서울 올라오면서 들은 생각은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2-1.
우선 체력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에 공원을 뛰고 돌아왔다.
공원을 돌다보니까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다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고 오니까 마음도 좋아졌고,
땀을 흘리고 나니까 상쾌해졌다.
몸이 피곤해서 일찍 잘 준비가 된 것 같다.

2-2.
체력과 더불어서 기본이라고 생각되는 책도 읽었다.
제작년에는 책을 좀 읽었는데, 작년은 뭔가 흐지부지 되어서 올해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
그래서
얼마전에 추천받은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도 읽었고,
친구가 빌려준 "철학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도 읽고 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아서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읽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2-3.
마지막으로 신앙적으로도 기본으로 돌아가야된다는 생각만했다...
오늘 부터 잘 때와 일어난 후에 기도부터 시작해서 기본으로 돌아가야겠다.
3.
일이 많아서, 잘 안풀려서, 힘들어서 등등 수많은 이유로
바쁘게 살아왔다.
지하철에서는 논문과 성경을 읽어야하고,
버스에서는 글을 읽지 못하니까 친구에게 전화를 걸고,
학교가서는 일하고
이러한 삶을 살아오니까 어느덧 번아웃이 온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뭘 하고 있는지 현타가 왔었다.
하지만 일이 잘 안 풀릴때 기본으로 돌아가야한다는 것을 알기에,
내게 지금 필요한게 무엇인지 알기에,
기본에 충실한 한주가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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