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Tags
- Chagall and the bible
-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 죠이
- 사랑
- 너도 그저 꽃이었구나
- 박효신
- 위러브집회말씀
- 육아편지
- 겨울수련회
- NEW ACTS
- JOY #여름수양회 #죠이
- 선배론
- 210516 주일말씀
- 한성교회
- 주일 말씀
- 공대대학원
- 여름수련회
- 최승현작가
- 눈물날려 그래
- kingdombuilder
- 마이아트뮤지엄
- 어떻게보면 독후감
- 십자가자랑
- 2023 겨울 수련회
- 김형익 목사님
- 노진준 목사님
- 육아 편지
- 소그룹상담리더십
- 2023
- 노사 세노라 도 까르모
Archives
- Today
- Total
Pensées oubliées
20191215_내가 잘못 알고 있던 겸손함 본문
<이 글은 옛날에 썼던 글입니다.>
우리는 천성적으로 자격을 갖추려고 하는 성향이 강하다. 그래서 항상 은혜로 시작하지만, 결론은 율법으로 끝이난다. 결국, 구원의 근거를 자기자신에서 찾으려고 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또한 겸손에 대한 잘못된 생각으로부터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구원의 확신을 말할 때, 나는 내 믿음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대답을 꺼려할 때가 있었다. 이는 겸손함이 아니다. 항상 내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살아왔기에 박힌 생각인 것이다. 구원의 근거를 내 믿음에서 내 심정에서 찾아서 그런 것이다. 우리의 감정이 얼마나 흔들리는지 잘 알고 있다. 이런 감정에 있다 없어지는 구원의 확신이 아닌 것이다.
주님안에서 겸손함이란, 우리의 믿음으로는 온전해 질 수 없고 주님의 의로움으로 자유해질수 있다는 것을 믿고 우리가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이게 겸손인 것이다. 무조건 내가 부족하다는 겸손은 구원도 내가 부족해서 확신이 없을수 있다는 것으로 넘어갈 수 있는 것이므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00512_달란트 (0) | 2021.05.19 |
|---|---|
| 20200310_만남 (0) | 2021.05.19 |
| 20190930_이웃 사랑 (0) | 2021.05.19 |
| 20190819_예수님이 일하시는 방식 (0) | 2021.05.19 |
| 20190727_삶의 이유 (0) | 2021.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