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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_He knows all my story 본문
<이 글은 옛날에 썼던 글입니다.>
흔히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정이 있다. 하지만 우리에겐 자율성도 있다.
우리의 삶이 예정되어있다를 잘못 해석하면 우리는 아무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인가로 빠질 수 있다. 예정을 논할때 우리는 미래를 보고 논하면 안되고 과거를 보고 논해야한다. 다시말해서 미래를 보고 우리의 삶이 이렇게 될꺼야가 아니고, 과거를 보고 이렇게 예정해 놓으신거구나를 알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고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걱정과 기도를 많이한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그러면서 예정이 되어있으까 꿈을 위해 노력을 안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인 것이다. 우리가 간구하는 자세를 갖고 노력을 하다보면, 주님께서 예정해놓으신 그 길을 알게 되는 것 같다.
누구는 구원을 받고 누구는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예정해놓으신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에게 자율성이 주어졌고 이 자율성에 따라 살아갔을 때, 과거를 보면서 하나님의 위대한 섭리를 알아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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