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ées oublié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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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20190519_그 나라에서 살아가기

Kingdom Builder 2021. 5. 19. 23:01

<이 글은 옛날에 썼던 글이다.>

 

하나님 나라는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이미 임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거부한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있는 공동체이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복을 흘러보내는 존재가 되기 원한다. 그리고 그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하지만, 우리는 복을 흘러보내지 못해서 가난함을 느낀다. 즉, 하나님께 도움과 은혜를 기도로 구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이는 자기 왕국이 무너지기를 원하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자기왕국내에서는 하나님도 자기 중심적으로 섬긴다. 즉 다른 사람을 품을 인격의 공간이 없는 것이다. 이는 다른 사람까지 지옥에 빠뜨리는 것과 같다. 하지만, 성령은 다른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인격체로 우리를 변화시킨다. 예를 들어, 자기 시간을 내어 확장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분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하고 나 또한 소망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기적인 존재이다. 그러므로 교회에 모여야 하고, 성령을 따라 베푸는 삶을 같이 배워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길인것 같다.

인간관계의 어려움은 대부분 자기 중심적인 모습에서 온다. 자기 중심적인 모습을 가진 분들이 이루는 교회에는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 임한다. 그러기에 십자가는 필수적이어야 한다. 옛 자아가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해야할 일은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랑, 희락, 화평의 열매를 맺길 힘써야 한다. 교회 내의 모든 봉사는 관계의 화평을 맺는데 있어야 한다.

교회는 관계의 혁명으로 태어난 공동체라고 하셨다. 하나님 나라의 큰 죄는 공동체의 무너짐이며, 관계의 무너짐이다. 죄는 교제의 결핍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최근에 관계의 무너짐들을 경험하고 있고 무너질 것 같은 관계들이 있다. 이는 나의 자기 중심적인 모습에서 온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에게는 이 무너진 관계들을 회복시킬 자신이 없다. 그러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기도를 통해 작은 사랑을 키워 큰 사랑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것이다. 사실 이번 주일 말씀이 좀 많이 어려웠다. 하지만,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무너진 관계들이 나를 계속 자극하고 있고 움직이게 하고 있다. 하지만, 어렵다. 말씀도 어렵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아가고 싶다는 기도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다시한번 알게되는 주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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